“There’s no such thing as bad steel. Only lazy hands and weak fire.” Koreany 🔪 무딘 칼날의 문제 주방에서 무딘 칼만큼 쓸모없고 짜증나는 게 또 있을까요? 면도기 안의 무딘 칼날 정도가 그나마 비슷할 더 읽기
Killing Two Projects With LOTS of Stones Koreany 문제의 입구 물웅덩이 해결하기 문 앞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는 걸 보고, 이번 미술 프로젝트는 밖에서 하기로 했어요. 학생들이 수업 더 읽기
Berriforming Jeju Koreany 지금 이게 프로젝트이긴 하지만, 올해 목표인 ’20개의 프로젝트’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어요. 왜냐면 이건 2~3년 전에 시작했던 거라서요. 처음 표선으로 이사 더 읽기
Ribs and Nuts Koreany 또 하나의 면도기 복원기: 일본 빈티지 셰벳 리폼 프로젝트다시 시작된 프로젝트 열기지난번 스트레이트 면도기 프로젝트가 저에게는 엄청난 성공작이었기 때문에, 더 읽기
Closing “Season 1” Koreany 시즌 1을 마무리하며 이 계속 변화하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즌이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… 가능하다면 6월쯤을 생각하고 있어요. 사이트에 있는 더 읽기
Auren-Brielle Nixon/고아린 . April 17 2025. Koreany 꼬마 비브가 태어났어요 자, 드디어 꼬마 비브가 태어났습니다. 벌써 몇 주가 지났는데, 이제야 앉아서 글을 쓸 시간이 생겼네요. 써야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