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Still Troll Occasionally

지금 제가 놀리는 걸 보세요 (도와주셔도 좋아요).
블로그를 여러 개 작성했어야 했는데, 요즘 너무 바빠서 못 했습니다. 아내는 날이 갈수록 더 임신한 티가 나고 있고, 저는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프로젝트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. 스티커용 그래픽을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, 현재 프린터가 작동하지 않아서 출력은 못 하고 있습니다.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습니다. 그런데 잠시 쉬고 싶어서 저 자신에게 조금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하나 주기로 했습니다. Alias라는 (사실상 실패한)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주제로 매일 밤 가짜 광고를 하나씩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. 열심히 작업해서 마지막 것만 빼고는 하루에 하나씩 만들 수 있었습니다. 그런데 마지막 날에는 열병에 걸려서 그래도 그리려고 노력은 했지만… 거의 아무것도 못 한 채 컴퓨터 의자에서 그대로 잠들곤 했습니다. 그래서 기술적으로는 실패한 셈입니다. 6번째와 7번째 작품 사이에 이틀의 휴식이 있었습니다. 혹시 이 글을 읽는 분이 있다면, 이 내용은 어디든 자유롭게 퍼가셔도 좋습니다.

See Me Troll Now (and help if you like).

I should have done several blogs by now, but I’ve been busy. Wife is getting more and more pregnant by the day and I’ve been trying to work on projects before I go to bed at night. I like drawing graphics for stickers that I cannot print (My printer stopped printing for the moment). It’s still fun, but I needed a break, so I decided to give myself a little challenging project. I decided that I was going to see if I could make one false ad a night for, a(n all but failed) crypto project called, Alias. I managed to bang out one a night until the last one where I was stricken with fever and though I still TRIED to draw… I would just find myself passed out in my computer chair having barely done anything. So technically I failed. I had a two day break between my 6th and 7th pieces. If anyone actually reads this feel free to copypasta these anywhere you want.
 

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해 그래픽도 하나 디자인했습니다.

네, 저 얼굴이 바로 제 얼굴입니다.

I also designed a graphic for my nephew’s Christmas present.
Yes, that’s my face.

내일이면 제가 작업 중인 면도기 업데이트를 끝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.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는 더 두꺼운 뼈를 찾아서 양쪽이 더 잘 맞고 조금 더 튼튼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 비슷한 크기의 뼈를 찾기 위해 꽤 많은 뼈를 잘랐습니다. 작업이 끝나면 문서화해서 보여드릴게요.

큰 작품 작업은 잠시 쉬고 있었는데,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. 꽤 잘 진행되고 있었는데, 지금은 꽤 긴 휴식을 가졌네요. 아마 사이트에 숨겨진 아트 갤러리를 하나 만들어서 다른 사이트에 있던 제 작품을 이곳으로 옮길까 생각 중입니다. 하지만 “스티커 사이트”의 연속성을 깨고 싶지는 않아요. 지금 상태 그대로 앞면(프론트)처럼 보이는 게 좋거든요.

아, 그리고 누군가 제 퍼즐 중 하나를 풀었어요. 그런데 이건 따로 새로운 게시물로 퍼즐을 설명하면서 다룰 계획입니다.

I’m hoping to finish my updated razor tomorrow. It’s taken me that long because I wanted to find a thicker bone to match the sides better and have it be a bit more sturdy. I cut through a lot of bones to find one of similar size. I’ll document it when I’m done.
I’ve taken a break from the big piece I was working on and I’m thinking I’m going to start working on that again. It was coming along nicely and I’ve taken a fairly long break now. I’ll probably make a hidden art gallery on the site so I can move my art from my other site to this one, but I don’t want to break up the “sticker site’s” continuity. I like it being a front. OH also someone took on one of my puzzles and solved it, but I’m going to do a whole new post about that explaining the puzzle.

정말로 이 블로그를 읽고 계신가요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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