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den and I painted Eden. Koreany 바쁘다 바빠, 그래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엄청나게 바빴어요.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그런 바쁨이죠.그래도 그 와중에 여러 더 읽기
“There’s no such thing as bad steel. Only lazy hands and weak fire.” Koreany 🔪 무딘 칼날의 문제 주방에서 무딘 칼만큼 쓸모없고 짜증나는 게 또 있을까요? 면도기 안의 무딘 칼날 정도가 그나마 비슷할 더 읽기
Killing Two Projects With LOTS of Stones Koreany 문제의 입구 물웅덩이 해결하기 문 앞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는 걸 보고, 이번 미술 프로젝트는 밖에서 하기로 했어요. 학생들이 수업 더 읽기
Berriforming Jeju Koreany 지금 이게 프로젝트이긴 하지만, 올해 목표인 ’20개의 프로젝트’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어요. 왜냐면 이건 2~3년 전에 시작했던 거라서요. 처음 표선으로 이사 더 읽기
Ribs and Nuts Koreany 또 하나의 면도기 복원기: 일본 빈티지 셰벳 리폼 프로젝트다시 시작된 프로젝트 열기지난번 스트레이트 면도기 프로젝트가 저에게는 엄청난 성공작이었기 때문에, 더 읽기
“There’s no such thing as bad steel. Only lazy hands and weak fire.” Koreany 🔪 무딘 칼날의 문제 주방에서 무딘 칼만큼 쓸모없고 짜증나는 더 읽기